끄적끄적날적이

너무 놀았어

와옹 2016. 10. 6. 00:06

머리 하고 싶다.

볼품 없는 가을

단풍의 위장술이라도 필요해.

내실보단 껍데기, 껍데기여 와라 빈둥둥둥....


(feat. 뭔소린지 그것은 느낌적으로 형이상학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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