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날적이
눈알의 신선도
와옹
2014. 12. 15. 23:36
아...
살쪘다는 말보다 더 슬펐던 엄마의 한마디.
네... 눈깔이 왜 그럴까요.
아...
살쪘다는 말보다 더 슬펐던 엄마의 한마디.
네... 눈깔이 왜 그럴까요.